가슴에 품은 일생의 기도
야베스는 고통 속에 태어난 매우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의 이름은 환영받지 못할 존재라는 낙인이었지만, 그는 기도로 인생을 멋지게 역전시켰다.
그는 일생동안 세 가지를 하나님께 기도드렸다.
첫째, ‘주께서’ 주시는 복을 원했다. 이는 물질이 아닌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뜻한다.
둘째, 자신의
지경을 넓혀달라고 기도했다. 이는 자신의 영향력을 넓혀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세상에 전하겠다는 선교적 비전의 확장이다.
셋째, 환난에서 벗어나 근심이 없기를 바랐다. 매 순간을 주님께 맡기며
보호하심을 신뢰하는 고백이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허락하셨고, 야베스는 모든 형제보다 존귀한 자가 되었다.
우리 역시 고통의 세상 속에 던져진 존재들이다.
하지만 기도는 고통을 축복으로, 평범함을 존귀함으로 바꾼다.
기도를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여서 하늘의 영광을
이 땅에 드러내는 존재가 되기를 기도해 본다.
당신이 드리는 일생의 기도는 무엇인가?
(강인국목사, 2026.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