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전문가의 양과 염소 구별법” 마 25:31-46, 강인국목사, 2025.3.9/ 콧소리/잡담/말또박
- 종말에 대한 비유로 오늘은 양과 염소의 비유이다. 여러분은 양과 염소를 구별할
줄 아시나요?
. 사진들: 양과 염소 사진, 어떤
것이 양이고 염소인가? 당신은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는가?
- 두 짐승은 같은 소과(cow class)지만 다른 종류의 짐승이다. 장성한 두 짐승은 확연히 구별된다.
. 하지만, 어린 짐승은 전문가가 아니면 양과 염소(특히, 앙고라 염소)의
구별이 어렵다.
* 본문에 보면, 주님께서 양과 염소의 구별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다.
본문: 31-33절,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영광의 보좌에 앉아서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았는데, 예수님께서 양과 염소를 구별해서, 양은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신다.
-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 때에는 누가 양이고 염소인지, 누가 성도이고 아닌지
잘 모른다.
- 하지만, 최후의 심판에서 전문적인 양 염소 감별사이신 예수님께서 성도와 비성도로
구별하신다.
** 예수님은 목자이시기에 양 염소 감별 전문가이시다. 예수님의 영 염소 감별법:
* 34-
40절, 양의 무리에 속한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살 때,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고, 나그네를
대접하고, 벗은 사람에게 옷을 주고, 병든 사람을 돌보고, 옥에 갇힌 사람을 돌보아 주었다.
1. 양에 속한 사람들의 특성은 긍휼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돌본다.
- 시103:8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신 분이라고 말씀하신다.
-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도 긍휼이 많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다.
. 그래서 주님은 자신의 백성들에게 나그네/가난/고아와
과부/ 작은 자들을 돌보라고 하신다.
* 그리고 예수님은 마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오.”
. 주님의 약속대로 긍휼을 베푼 성도는 최후의 심판대에서 긍휼히 여김을 받는 양의 무리에 선다.
* 반면에 염소에 속한 사람들의 특성은:
- 41-45절, 염소 무리의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나그네를 대접하지 않았고, 병든 사람을 돌보지
않았다.
- 약 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 그들은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였기에 염소 무리에 서서 긍휼없는 심판을 받는다.
** 2.
양의 그룹의 사람들은 자신을 희생하고 자신을 부인하는 사람들이다.
- 긍휼을 베풀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너무 중요한 시간, 물질 등을 쪼개고 희생해서
베푸는 것이다.
. 양 무리의 사람들은 자신의 소유, 즐거움,
욕심을 포기하고 부인하면서 긍휼을 베풀었다.
- 눅 9:23-24 예수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살리라"
. 그들은 주님을 따라서 자신의 것을 희생하며 부인했다. 주님의 약속대로 그들은
생명을 얻었다.
* 반면에, 염소 그룹의 사람들은 자신의 것들이 너무 중요해서 자신을 희생하지
못한다.
* 자신의 소유물을 대하는 방식: 알뜰함과 인색함: 둘은 비슷해 보이지만 다르다. 차이점?
- 알뜰함은 어떤 선한 목표를 위해 계획적으로 절약한다. 하지만, 더 큰 가치와 인간관계의 중요함을 위해 물질을 나누고 베풀 줄 안다.
- 인색함은 자신의 돈을 쓰는 것에 지나치게 아까워 한다. 인간관계나 타인의
어려움에 무관심하다.
- 인색함은 죄인가? 문학작품을
통한 교훈
- 스쿠루우지: 그는 자신만 알고 가난한 종업원의 고통에는 전혀 공감능력 없는
구두쇠이다.
- 흥부와 놀부: 형 놀부는 착한 동생 흥부를 밥 한톨도 주지 않고 내쫓는다.
이 둘은 인색함을 질타하는 작품들이다. 하지만, 이 둘은 우여곡절 끝에 용서를 구하고 개과천선하여 베푸는
사람이 된다. Happy ending 이다.
* 청교도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은 그동안 세계를
향해 많은 긍휼을 베풀었고 주님의 축복을 받았다.
- 미국의 새 정치가들이 maga 외치며 미국국제개발처(USAID)를 폐쇄한단다. 이 기구는 미국정부의 대외원조를 담당하는데, 세계 인도주의 지원의 42%를 담당하는 세계최대기관이다. 그런데, 폐쇄?
. 미국 정부의 효율적인 재정 관리는 필요하지만, 전적인 폐쇄는 하나님의 법칙에
반대된다.
. 하지만, 나는 미국을 신뢰한다. 미국은
반드시 다시 돌아온다. 그것이 미국의 힘이고 정신이다.
** 40절,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3. 양 무리에 속한 사람들은 작은 자들을 무시하지 않고 대접했다.
- 양의 사람들은 굶주리고, 가난하고, 병든
무시받고 소외된 작은 자들을 극진히 보살폈다.
. 주님께서는 작은 자들을 보살펴 준 사람들을 모른척하고 버려 두지 않으신다.
- (마 10:42) “누구든지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 주님은 작은 자들을 대접한 사람들에게 상주신다. 그 상은 그들을 오른쪽에
세우는 것이다.
- 그리고 주님 “이 작은 자들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
. 주님은 작은 자를 보살핀 사람들을 곧 주님 자신에게 해 준 것과 같이 귀히 여기고 보상하신다.
** 그리고, 주님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는 “이 작은 자들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다” 라며 염소로 분류하셨고, 그들에게는 영원한 벌이 있다고 하셨다.
** 염소 무리에 속한 사람들이 무엇을 그렇게 잘못해서 그 영원한 벌에 버려 두시는가?
- 그들이 악독한 죄를 지어서? 아니다, 그들은
극악한 죄악을 범한 것이 아니다.
. 그들은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은 죄이다. 주님의 숙제를
하지 않은 죄이다.
. 그들은 단순히 작은 자들을 돌보지 않았고 이웃을 사랑하지 않은 죄 때문이다.
* 주님은 매일 우리 주위에 다가 오시고 지나 가신다. 우리는 매일
주님을 만난다.
. 주님은 작고 초라한 자의 모습으로, 냄새나고 꾀죄죄한 옷을 입고 오신다.
. 천사가 이 세상에 올 때에는 찬란한 날개를 숨긴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개혁주의 구원관? 사람은 선행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 그런데 본문에서는, 작은
자들에게 선행을 베푼 사람이 구원을 얻음을 시사해 준다.
- 이 비유는, 예수님을 믿으면 점점 주님을
닮아가서 작은 자에게 긍휼을 베품을 보여준다.
. 성령께서 탄식하며 성도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성도는 주님의 사랑을 실천함을 보여준다.
. 사람은 처음부터 자신을 희생해서 주님의 사랑을 잘 실천할 수 없다. 하지만, 실천하고 또 실천하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기쁨이 되고, 삶이 되고, 일상이
되고, 인격이 된다.
. 양은 그 이마와 마음에 긍휼, 자기 희생, 베품 등의 단어가 덕지 덕지 붙어있다.
** 이단은? 끝이 다르다는 의미이다. 이단은
정통과 비슷해 보이지만 마지막은 완전히 다르다.
* 양과 염소, 다 같이 성도같아 보이지만
그 마지막은 완전히 다르다.
* 설교서두에, 사진에서 본 것 처럼, 양과 염소가 어릴 때는 전문가가 아니면 구별하기 힘들다.
이 세상에 살 때는 우리 모두는 구별하기 힘든 어린
동물이다. 누가 진짜인지 아닌지 잘 모른다.
하지만, 최후의
심판대에서는, 최고의 전문가이신 주님께서 누가 양이고 누가 염소인지 구별하신다.
우리 다 같이 양의 무리에서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