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저물어 가는 8월 셋째 토요일에
사랑하는 주 용림집사님 댁에서 만나도 만나도 반가운 사람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고급 한정식집을 방불케 하는 식탁에 둘러앉은 목원 모두는
맛있고 건강해지는것 같은 음식을 먹으며 한껏 행복에 젖어 있었습니다.
집사님!!!!! 크 ~~~은 감사 드립니다.
지난주일 설교 말씀 "영혼을 치유하는 기도"
인격적, 개인적, 실제적인 하나님은
내 호소를 들으시는 좋은 상담자, 괴로운 사정을 토하며 부르짖을수 있는 분이기에 나를
치유해 주심으로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있게 해주신다.
으로 서로의 삶을 나누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 이 었습니다.
같이 참석해 주신 사모님꼐 감사 드리면서
목녀이신 조 권사님의 마무리 기도로 아쉬운 목장모임을 마쳤습니다...~~~~
우크라이나 목원 모두 모두 "화 ~~~이 팅"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