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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목장을 소개합니다.
사진 오른편부터: 주용림,신주영, 조의순 (목자님), 이정순, 양은영, 조희숙(목녀님), 김영애, 사모님, 김낭화, 이호숙 그리고 목사님 ​

 
작성일 : 16-04-10 05:33
눈 열고 귀 여는 목장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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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sooncho
조회 : 914  

반갑고 귀한 사람들의 모임은 어찌 이리도 아름다울까요?

목원 전부 빠짐없이 모였기에 더욱더 좋았습니다. ㄹㄹㄹㄹ***

~~~~

각자 정성을 다한 건강식 나물을 목자집으로 가져오셔서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비빕밥으로 식사를 하고

하나님 말씀에 "눈열고 귀 열고" 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며 선교사님(한종숙), 교회, 목사님, 각가정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 동안 기도의 응답도 나누고, 다시 기도 제목도 나누는 

기쁨과 감동의 귀한 시간 이 었습니다.  ^^^^

헤어지기가 아쉬워 뒤를 돌아 보면서 내일 주일 예배를 위하여 헤어지는데 

하나님과 모두에게 큰 감사가 차고 넘쳤습니다.......

"우리 목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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