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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목장을 소개합니다.
사진 오른편부터: 주용림,신주영, 조의순 (목자님), 이정순, 양은영, 조희숙(목녀님), 김영애, 사모님, 김낭화, 이호숙 그리고 목사님 ​

 
작성일 : 17-01-21 17:28
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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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chongdavis
조회 : 1,107  


 

봄날씨같은 오늘오후 김낭화 집사님 초대에 히바치에서 목장 모임을 갖었읍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브 하느라 교통이 복잡한 가운데도 먼데서 40분 운전하고 잘오신 조희숙권사님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감기로 고생 하신 전목원들 맛있는 음식으로 몸보신하며 아름다운 대화가오고가며 또한 어김없이 목장순서 지키시는 목자님의 말씀,

2017년는 더욱더 열심으로 주님을 섬기는 한해가 되자고 말씀하셨음니다.

지난주 목사님 말씀과같이 올해는 말씀과기도와 찬양과 선한말 등등 좋은 것으로 우리의 영혼을 채워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는 목장의 한해가되길바람니다.  ​

 

감사드림은 주 용림집사님 치아 잘되 음식을 잘먹을수있음에감사,목자 조 의순권사님 가족여행 잘다녀오심에 감사,

그리고 전목원들 감기에회복됨에 감사드립니다.

신 주영집사님 동경목장으로 선교가신다니 섭섭 하지만 많은 열매 맺길바랍니다~~  

각자의기도 제목나누며 목녀 조 희숙권사님의 강열한기도로 목장모임을 마쳤읍니다. 감사합니다~~^^

 

 

 

 

 


sooncho 17-01-22 04:58
답변  
일주일 동안 보지 못했던 목원들을 만나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더구나
맛 있는 음식으로 같이 먹고 "관계회복" 의 시간을
갖게 해 주신 하나님꼐 크 ~~~~은 감사 를 드리고
음식을 제공해 주신 김 낭화집사님꼐 또한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한 겨울에도 움 트는 봄 이 있는가 하면
      밤의 장막뒤에도 미소 짖는 새벽이 있다, "
온통 감사의 조건으로 꽉찬 우리 목원들의 삶은 어찌 그리도 아름다운지요,  ??????
표현을 너무도 잘 하여 써 주신 목장일지 !! 정말 고맙습니다. 이 정순집사님!!!!
사랑하는 우크라이나 목원 여러분
  "화이-티잉"
AnnaSteven… 17-01-22 18:23
답변  
산뜻한 개나리꽃이 눈과 맘을 상큼하게 해주네요.
 친정식구같은 우크라이나목장 소식 오랫만에 들어오니 반갑고 기쁜소식이 넘치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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