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적인 삶(Missional Living)
이번 북미주원주민 단기선교에 미시아나교회 소속으로 13명의 성도들이 위스컨신 지역에 다녀왔다.
각자 다른 도시에서 15교회, 28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우리가 가서 사역한 곳은 호청크 부족이 사는 블랙 리버 폴스(Black River Falls) 지역으로 외부 단체의
방문은 우리가 최초라고 하였다.
우리는 5순에 배정받아서 밀워키의 라이프 크릭 교회와 우리 교회가 주축이 되어서 사역했다.
우리는
3박 4일 동안 전혀 생소한 곳에서 상당히 의미있는 사역을 감당했다.
우리 교회는 여름방학 동안에는 교육부를 위해서는 여름성경학교(VBS)와 청소년 수련회를 하고, 어른들은 북미주원주민 단기선교에 집중한다.
단기선교는 개인과 교회에 매우 유익한 면들이 있다.
단기선교를 통해서 성도는 믿음과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강화하고,
교회 공동체는 하나님의 명령을 품고 기도하며 행동하는 계기가 된다.
이런 단기선교도 중요하다.
하지만, 또한 성도는 우리의 삶
속에서 선교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선교적인 삶이란 말은 남아공의 선교신학자인 데이빗 보쉬(David Bosch)가 말했다.
성도는 매일 선교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선교적인 삶은 복음을 전파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을 그리스도의 가치관으로 살아내며, 자신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여서
잃어버인 영혼을 구원하고 이 세상에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것이다.
(강인국목사,
2025.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