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 주간입니다.
이 해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변화가 전 세계를 휩쓸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 탄핵과 정권 교체라는 정치적 격랑을 겪었고 무역과 경제 발전에 있어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며 '미국 우선주의'와 글로벌 관세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로 인한 무역 질서의 재편과 공급망의 격변은 우리 모두에게 유례없는 불확실성과 긴장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세계는 미래의 공상과학으로 여겼던 AI 기술의 혁신적인 발전과 AI가 우리 일상의 삶 속에 뿌리 내리는 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불안정함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시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을 감당하시는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내며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거센 파도가 아름다운 바위를 조각해 내듯이, 2025년의 시련은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리라 믿습니다.
아쉬움과 고단함은 저무는 해에 실어 보내고, 다가오는 2026년에는 그 시련을 양분 삼아 더 높이 도약하시길 기원합니다.
(강인국목사, 2025.12.28)